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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논 EOS M3 "작지만 강하다!"

Chaniya 2018. 3. 12. 18:27

이번에 새로 구입한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인 EOS M3.

기존에 6D를 사용하고 있는데 무겁기도 하고 일상 스냅용으로 어떨까 해서 구입했는데 

중고 가격도 착하고 디자인도 이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.


렌즈는 15-45mm와 22mm, 전자식 뷰파인더 EVF-DC1 그리고 컨버터인 EOS M 마운트.


전자식 뷰파인더는 EVF-DC1으로 뷰파인더를 제공하지 않는 캐논 M3, M6 제품 핫슈 부분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부품입니다.

새제품 가격은 20만원 선으로 생각보다 비싼 편입니다.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번 포스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.

 



확실히 DSLR을 사용하다 미러리스를 사용하니 작고 가볍고 휴대하기가 정말 좋습니다.

스냅 사진을 찍을 경우에도 남에게 큰 눈치 안보 찍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.

기능 또한 DSLR 못지 않고 버튼들 역시 M3의 경우 부족한 점은 있지만 미러리스라는 걸 감안하면 

이해할 만 합니다. 더 좋은 걸 바라면 가격이 그만큼 비싸지는 만큼 전 이 정도에서도 만족해요 ^^;;



왼쪽 상단 부분은 내부 후레쉬입니다. 옆의 버튼을 밀면 위로 툭하고 튀어나오는 구조입니다.





후면에 위치한 버튼들 역시 캐논 DSRL과 흡사합니다. 다만 동영상 녹화 버튼 부분쪽의 버튼들은 키감이 안좋은게 흠입니다. 

이게 눌렀는지 안눌렀는지 잘 모르겠음.

그리고 다양한 촬영 모드 지원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. 

뭐 이건 어느 미러리스 카메라가 마찬가지겠지만요.

그리고 기존 캐논 DSRL에서 사용했던 커스텀 픽처스타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

구입 후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본 느낌을 말하자면 "꽤 괜찮다" 입니다.

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화질과 성능은 사진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한테 꽤 좋을 것 같습니다.

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많이 있는데 다 설명하기엔 힘드네요. ㅠㅠ

아무튼, 가격과 DSLR 크기가 부담이 되신 다면 이런 조그만 미러리스를 선택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.